아르헨티나 미술협회가 ( Sociedad Argentina de Artístas Plásticas ) 주최하는 2016년도 " Alfredo Bigatti " 조각부문 공모전에 한인작가 정진영 씨가 작품을 출품하여 엄정한 심사 후공인을 받았다. 정 작가의 출품작은 “ 성가정 ( Sagrada Familia ) “ 이라는 주제의 비구상 작품으로 입선작들은 Luis Perlotti 박물관에서 전시를 갖게되었다.
화가로서 회화분야에서 50회 이상의 국제, 국내전을 개최해오던 정 작가는, 오래전부터 조각 작품활동을 통해 3차원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표현해 왔다. 이미 여러곳에 소장되어 있는 그의 조각 작품을 알게된 현지 작가들의 권유로 "2016 Alfredo Bigatti"공모전에 출품을 결정하게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1925년에 설립된 유서깊은 아르헨티나 공식 미술협회가 주관하고, 1936년부터 1941년까지 회장을 역임한 조각가 “ Alfredo Bigatti “ 의 이름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인 만큼 그 중요성이 남다르다 하겠다. 또한 부상으로서 전시의 기회가 주어지는 Luis Perlotti 박물관은 1890년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출생하여 아르헨티나의 대표조각가로서 활동한 Luis Perlotti 의 생가와 작업실에 설립된 조각 박물관으로서, 현재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가 운영하고 있는 역사 박물관이다.(박물관 주소 : Pujol 644 , CABA.)
개막식 및 시상식은 2016년 11월 25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전시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이다.
<남미한우리>


























